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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통합복지 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하고 평안한 삶의 공유와 나눔

인천통합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최훈경, 이하 이사장)은 2017년4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돌봄사회서비스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6월에는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제공기관, 노인맞춤형정서지원서비스 제공기관 등록 그리고 7월에는 재가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되며
민간영역의 사회복지사업의 첫 걸음을 내 딛었다.
그리고 2년 뒤인 2019년12월에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인가 받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한 민간사회복지 기업이다.
2025년 인천통합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돌봄이 필요한 분이 자신이 살던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하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는 미래 국가정책 패러다임’에 따라,
시설 수용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 내에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인장기요양 통합돌봄에 이어
장애인활동지원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지정 받았다.
인천통합복지 장애인활동지원센터는 전국 17개 시.도 총 1,238개 기관 중 단 7개의 ‘통합돌봄(활동지원, 간호, 목욕 외)’ 기관 중 하나이며,
인천광역시에서는 유일한 ‘통합돌봄’ 기관이다.
인천통합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고령화 사회에 진입, 돌봄의 사각지대 증가, 가족돌봄 부담 증가, 사회적 비용증가 등 다양한 이유로
탈 시설화 한 통합돌봄의 모습이 새로운 복지의 모습이며,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할 것” 이라고 말 했다.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는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여 자립을 돕고 가족의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는 활동지원(신체, 가사, 사회활동 지원),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서비스는 바우처 형태로 지원되며, 대상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차등 적용된다.
미추홀구는 고령화 사회와 장애인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분절된 복지 서비스를 통합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통합복지 장애인활동지원센터는 이러한 통합복지 모델의 표준을 중요한 축을 담당하며,
장애인 지원 뿐 아니라 노인까지 아우르는 종합 복지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통합복지 서비스는 복지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여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을 기대해도 좋겠다.
마지막으로 최훈경 인천통합복지 장애인활동지원센터장은 이번 제공기관 선정을 "통합복지 사업 운영을 위한 수 년간의 준비 결과이며,
센터는 앞으로 통합복지 시대에 발 맞춰 전문 인력을 충원하고, 서비스 대상자 확대를 위한 홍보 및 교육 활동 등
다양한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를 위해 인천통합복지 장애인활동지원센터는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1. 서비스 품질 향상: 활동지원사 교육 및 관리 체계 강화
2. 대상자 중심 서비스 확대: 개인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3. 지역사회 연계 강화: 지역 내 관련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4. 최신 기술 도입: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효율성 증대
5. 가족활동 지원서비스 구축
6. 중증장애인 가족돌봄 시급 혜택 지원방안 구축
7. 장애인활동지원사 근무환경 및 복리후생 개선지원에 대한 시스템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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